경영일선으로 복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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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정재호 전 삼호그룹 회장(69·사진)이 다시 일선에 나와 활동하고 있다. 고령에도 불구, 주3∼4일씩 서울 필 동에 있는 동화빌딩에 나와 3남이 경영하는 경북염색을 비롯, 대한 와사·동화전통·범진가스·제주축산 등 관계회사들의 경영을 총괄하고 있다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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