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환 화백 ‘올해의 기부왕’ 대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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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8면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의 작가 김성환 화백(82·사진)이 12일 사랑의열매 16주년 기념식에서 ‘올해의 기부왕’ 대상을 받았다. 그는 지난해 11월 1억원 이상 고액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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