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수현' 이하이-이수현 "예뻐졌다"…다이어트 법 공개 '깜짝'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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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수현’ ‘나는 달라’. [사진 이하이 인스타그램]

이하이의 과거 다이어트 방법이 화제다.

YG 새 유닛 ‘하이수현’이 신곡 ‘나는 달라’를 공개하며 물 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운데 이하이와 이수현의 과거 다이어트 방법이 재조명 되고 있다.

이하이(18)는 과거 ‘K팝스타’출연 이후 부쩍 젖살이 빠진 모습으로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하이는 다이어트와 관련하여 과거 2012년 방송된 SBS ‘한밤의TV연예’ 인터뷰 중 식단과 유산소 운동을 병행해 체중감량을 했다고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악동뮤지션의 멤버이기도 한 이수현(15)은 과거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예전에는 부추 비빔밥 등으로 식단 조절을 했었다”며 “요즘은 맛있는 것을 적은 양이나마 맘대로 먹고 대신 운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수현은 “컴퓨터에서 여자 연예인 사진을 출력해 직접 오려서 내 방 컴퓨터 옆에 붙여놓고 자주 보면서 마음을 다잡았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하이와 이수현은 YG 새 유닛 ‘하이수현’으로 11일 0시 신곡 ‘나는 달라’를 공개한 후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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