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회장에 김택현씨|대한변협 정기총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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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대한변협은 29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82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제31대 회장에 김택현 변호사(사진)를 선출했다. ·
김 신임 회장은 평북 선천 출신으로 금년 67세.
39년 일본중앙대 법과를 졸업하고 49년 광주지검 검사로 출발했으며 조선대 법정대 부교수, 대구 지법 수석 부장판사, 서울형사지법 수석부장판사, 대한변협 부회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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