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백' 신하균, 노인 특수분장 과정 공개…"최고봉이 되기까지"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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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신하균’ [사진 MBC 미스터백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배우 신하균(40)의 드라마 촬영을 위한 특수분장 과정이 공개됐다.

MBC 수목드라마 ‘미스터백’은 11월4일 공식 홈페이지에 ‘최고봉이 되기까지’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배우 신하균이 70대 노인으로 변신하기 위해 특수분장에 임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신하균은 무려 4시간 이상 소요되는 특수분장을 감행해 자신이 맡은 캐릭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5일 첫 방송된 ‘미스터백’에서는 최고봉이 70대에서 30대로 회춘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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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백 신하균’ [사진 MBC 미스터백 공식홈페이지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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