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배 민한당 대변인은 17일 광주사태 2주년을 맞아『아직도 그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 『정부는 참으로 국민화합을 위한 획기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정치범의 석방과 사면, 정치활동규제자의 해금, 국회법과 언론기본법의 개 정을 통한 국회와 언론의 기능회복, 그리고 관권만능의 풍조와 불매의 소지를 뿌리뽑는 심각한 자기반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김진배 민한당 대변인은 17일 광주사태 2주년을 맞아『아직도 그 상처가 제대로 아물지 못하고 있는 현실이 안타깝다』고 지적, 『정부는 참으로 국민화합을 위한 획기적인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 대변인은 『정치범의 석방과 사면, 정치활동규제자의 해금, 국회법과 언론기본법의 개 정을 통한 국회와 언론의 기능회복, 그리고 관권만능의 풍조와 불매의 소지를 뿌리뽑는 심각한 자기반성이 선행되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