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신기술 타당성 평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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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3면

중소기업청은 소규모 기업의 아이디어나 신기술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술성.시장성.사업화 가능성을 종합 평가해 주는 '2005년 하반기 신기술.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 사업'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예비창업자와 종업원 100인 미만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11일부터 한 달간 인터넷(www.smbafs.or.kr)을 통해 신청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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