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2백여명 초청, 위안잔치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어버이날을 맞아 택시운수업체인 진일상운(서대문구 홍은동·대표 박동주)에서는 지난8일 근처 노인 2백여명을 초청, 위안잔치를 베풀고 기념품을 나눠줬다.
3백여만원을 들여 차린 이 위안 잔치에는 국내 유명 가수, 국악인 등 많은 연예인들이 출연해 큰 성황을 이뤘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