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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문학관』에 출연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영화배우 하명중씨(37·사진)가 최근 중견급영화배우들이 TV드라마에 몰려드는 가운데 이에 가세해 TV에 출연한다.
하씨는 KBS-1TV의 TV문학관『잔인한 도시』(이청준 원작·이호 극본)에서 30대 청년으로 등장, 이 달초 대전에서 야외로케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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