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바그다드|KAL 노선개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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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대한항공은 서울∼바그다드(이라크)간의 새 노선을 개설, 8일부터 여객기를 취항시킨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의 국제선은 18개국 27개 도시에 항공편수는 1백26편으로 늘어나게 됐다.
바그다드 노선은 주1회(서울출발·토요일)운항하며 태국 방콕을 기술착륙지로 정하고 돌아오는 길에 한해 쿠웨이트에서 승객을 태우고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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