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중앙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청앞 지하철전시장에서 수산물가공식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서 24개 가공업체가 출품한 어육소시지·생선맛면등의 면제품과 쥐치포·새우포드의 조미가공품, 김·미역·굴·마른멸치등 모두 42개품목이 전시됐다.
전시기간중에는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왕준련)의 협조로 각종 요리 시식회도 갖는다.
이번전시회에는 24개 수산물가공업체가 출품했으며 생선맛면·면제품·김·염장미역등 일부 품목은 염가로 직파키로 했다.
수협중앙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서울시청앞 지하철전시장에서 수산물가공식품전시회를 열고 있다.
전시회에서 24개 가공업체가 출품한 어육소시지·생선맛면등의 면제품과 쥐치포·새우포드의 조미가공품, 김·미역·굴·마른멸치등 모두 42개품목이 전시됐다.
전시기간중에는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왕준련)의 협조로 각종 요리 시식회도 갖는다.
이번전시회에는 24개 수산물가공업체가 출품했으며 생선맛면·면제품·김·염장미역등 일부 품목은 염가로 직파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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