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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캠프&하우스] 캠핑장에서 즐기는 독일식 정통 소시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6면

하우스그릴 부어스트, 캠프그릴 부어스트 구성의 캠프&하우스 기획제품.

‘캠프&하우스’는 캠핑족뿐 아니라 주부들에게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믿을 수 있는 원료 사용과 안전한 제품 공정 등 캠핑에 최적화된 제품으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였다. 국내 대표 캠핑 먹을거리로서 사조대림 캠프&하우스는 ‘2014 소비자의 선택’ 육가공 부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캠프&하우스는 2012년 7월 사조대림이 야심차게 탄생시킨 업계 최초 캠핑 전용 브랜드다. “캠프에서도 집에서도 독일식 정통 소시지를 즐기자!”는 콘셉트의 캠프&하우스는 2012년 출시를 시작으로 2013년 4월 2종, 7월 3종 등 총 6종을 연달아 출시, 소비자들에게 맛과 품질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모두 100% 국내산 돼지고기를 사용했으며 돈육을 90%가량 첨가해 돼지고기 본연의 맛과 식감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또한 캠핑에서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아이들 간식, 어른들 술안주로도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일석이조다.

2012년 7월 처음으로 출시된 캠프&하우스는 ‘하우스 그릴 부어스트’와 ‘캠프그릴 부어스트’ 구성의 기획세트로, 출시 2주 만에 6만 개가량이 판매됐다. 또한 2013년 여름 캠핑시장을 겨냥해 4월 새롭게 출시한 두 번째 캠프&하우스도 소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여름과 가을 캠핑 시장을 겨냥해 출시한 캠프&하우스 세 번째 시리즈 제품 역시 캠핑 먹거리는 사조대림이라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캠프&하우스는 캠핑에 더욱 적합하게 제품을 개선하고 새로운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고 있다.

그 결과 출시 1년 만에 100만 개 이상이 판매되는 대기록과 함께 전년 대비 2013년 매출이 100% 이상 크게 신장하는 성과를 이루며 캠핑 먹거리 시장에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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