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ICHEN] 보관력 2배 높인 진공용기, 맛·영양 그대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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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관력을 2배 끌어올린 로이첸 진공용기.

음식의 보관력을 2배 끌어올린 로이첸 ‘진공용기’와 ‘진공압력솥’이 소비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로이첸은 ‘2014 소비자 선택’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3년 동안 연구를 통해 탄생한 로이첸 진공용기는 3초의 펌프로 강력한 진공상태로 만들어 공기와 접촉을 완벽히 차단시켜 음식을 신선하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

기존의 밀폐용기는 용기 내부에 공기를 완전히 차단시키지 못해 음식의 부패를 촉진시켜 보관 상태가 만족스럽지 못했다. 로이첸 진공용기는 외부 공기가 내부로 유입되는 것을 막을 뿐만 아니라 공기를 빼내 진공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식의 보관력을 2배 이상 끌어올렸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생선·생고기뿐 아니라 냉동실에 보관해야했던 음식까지 모두 상온이나 냉장실에서 보관이 가능하다. 또한 정재된 고투명 재질을 사용해 용기 내부 음식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내충격성이 강해 이동 중에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으며 비스페놀 A등 인체에 유해한 환경호르몬 불검출로 건강과 안전까지 챙겼다.

로이첸 진공용기는 PP를 재료로 사용한 기타 진공용기들과는 다르게 진공상태에서 형태가 찌그러지지 않고 단단해 음식을 장기간 보관하는 데도 좋다. -20도~100도까지 견디는 내냉, 내열성으로 전자레인지 사용이 가능하여 생활이 더욱 편리하다.

로이첸 진공압력솥은 압력과 진공이 되는 압력솥으로 조리 시 열로 인해 식재료의 수분과 영양분 증발을 최소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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