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세계적 명성 자랑하는 프랑스 FIAC 개막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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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현대미술 전시회(FIAC)’이 2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다. 개막에 앞서 열린 언론공개 행사에 참석한 관람객들이 작품들을 둘러보고 있다.

FIAC은 스위스 바젤 아트페어·미국 시카고 아트페어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세계 3대 아트페어로, 매년 10월 주 전시장인 그랑 팔레를 중심으로 튀일리 공원·식물원 등 파리 명소에서 열린다. 올해 FIAC은 26일 막을 내린다. [AP=뉴시스,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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