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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중 불손한 행동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뉴욕2일UPI=연합】국제 남자프로테니스 위원회는 1일 미국의「지미·코너즈」가 최근 한 대회에서 보인 불손한 행동으로 1천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았으며 이로 인해 1일부터 21일간 여하한 주요대회에도 출전할 수 없다고 확인했다.
「코너즈」는 앞서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미국 실내선수권대회 준결승전에서 불손한 행동을 한 이유로 1천 달러의 벌금을 선고받은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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