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투게더' 윤계상, "이하늬는 정말 아까운 사람"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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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계상(36)이 연인 배우 이하늬(33)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16일 ‘해피투게더3’에서 윤계상은 “영화 레드카펫에서 고준희와 연인으로 나온 것에 대해 여자친구 이하늬의 반응을 어떤가”라는 질문에 “(이하늬가)쿨하게 반응했다. 너무 좋은 사람이다”고 답했다.

이어 이하늬가 영화 ‘타짜2’에서 노출 연기를 한 것에 대해서도 “정말 아까운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연기적으로 더 보여져야 할 사람이다. 작품으로 더 보여졌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또 이하늬와 같은 작품을 하고 싶다는 마음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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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사진 KBS 2TV 해피투게더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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