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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의 연예인들 수난 대기실서 금품 연쇄도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서울 여의도동 KBS 본관연예인 대기실에서 잇달아 도난사건이 발생, 연예인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지난 5일 MC 왕영은 양이 출연료로 받은 현금 1백 만원이든 핸드백을, 6일엔 코미디언 유성 군이 40만9천 원, 8일 뽀빠이 이상용 군이 22만3천 원을 각각 도둑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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