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무에 김영희씨 관훈클럽 임원개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2면

언론인들의 연구·친목단체인 관훈클럽은 6일 새총무에 김영희중앙일보논설위원을 선출하는 등 임원을 개선했다.
새로 선출된 임원은 다음과 같다.
▲서기=안영모 (서울신문외신부차장) ▲회계=김영일(연합통신 해외부장) ▲편집=이광훈 (경향신문논설위원) ▲기획=이남규 (조선일보회신부장)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