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부수상 서독방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본29일UPI·로이드=연합】「미에치스와프·라코프스키」폴란드부수상은 계엄선포이후 최초의 대서방공식사절로 30일 본을 방문, 「한스·디트리히·겐셔」외상을 비롯한 서독고위관리들과 회담을 갖는다고 서독외무성이 29일 발표했다.
부수상을 겸하고있는 「겐셔」외상은 현재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헬무트·슈미트」수상을 대리하고 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