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박했던 한·일 해상 대치 39시간] 시간대별 일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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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11시27분=일본 측 EEZ 내 4.4㎞ 해상서, 일본 순시정 신풍호에 정선 명령

▶오후 11시35분=일본 보안관 2명, 도주 중인 신풍호에 승선

▶1일 0시19분=신풍호 선장, 해경에 신고. 울산해경 경비정 출동

▶오전 1시55분=해경 경비정 신풍호 발견, 한.일 경비정 각각 신풍호를 밧줄로 연결, 해상 대치 시작

▶오전 6시=해경 경비정 추가 도착, 해경 4척과 일본 3척 대치

▶낮 12시40분=울산해양경찰서장, 일본 해상보안청 구난과장과 협상 시작

▶오후 2시50분=일본 순시정 모두 6척으로 증가, 해경 경비정 5척과 대치

▶오후 9시30분=한.일 2차 협상

▶오후 10시15분=해경 함선 추가 도착, 해경 6척과 일본 7척 대치

▶2일 오전 11시30분=외교통상부, 해상 대치 풀기로 합의 발표

▶오후 5시=한.일 경비정 밧줄 풀고 각각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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