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마포경찰서는 l일 하오9시45분 윤상군(14)유괴범 주영형(28·서울경서중체육교사)과 이모(17·서울영등포여고2년) 고모(17·서올동명여고3년)양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서울지검 유제인검사가 신청해 서울형사지법 강창웅판사가 발부했다.
주와 이양은 특취가법중「미성년자 약취 유인 치사 및 사체유기」이고 고양은 특가법중 「유괴범의 은닉·도피」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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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마포경찰서는 l일 하오9시45분 윤상군(14)유괴범 주영형(28·서울경서중체육교사)과 이모(17·서울영등포여고2년) 고모(17·서올동명여고3년)양등 3명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받아 경찰서 유치장에 수감했다.
이들에 대한 구속영장은 서울지검 유제인검사가 신청해 서울형사지법 강창웅판사가 발부했다.
주와 이양은 특취가법중「미성년자 약취 유인 치사 및 사체유기」이고 고양은 특가법중 「유괴범의 은닉·도피」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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