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린, '늙지않는 동안 피부' 비법 공개…"필수품은 바로 '이것'"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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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린’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여유만만’ 배우 최수린(39)의 피부 관리 비법이 공개됐다.

2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서는 배우 이용녀, 최수린, 아나운서 이정민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수린은 평소 자신의 피부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최수린은 “기초제품을 바른 뒤 선크림과 커버스틱으로 신경 쓰이는 피부 부위를 가린다”고 설명했다.

이어 “밖에 나갈 때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꼭 챙긴다. 자외선을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긴 팔을 입고 양산 대신 확실한 자외선 차단을 위해 검은 색 큰 우산을 쓴다”고 밝혔다.

또 최수린은 “차로 이동하는 중에 팩을 한다. 지나가는 분들이 보고 놀라기도 하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중앙일보
‘최수린’ [KBS2 ‘여유만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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