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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한 프로 TV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2면

□…KBS 제 lTV『에디의 애련』 (27일 밤 10시1O분) -원제 The Eddy Duchin Story. 1956년 콜럼비아사작. 30년대 라디오와 나이트클럽에서 인기정상을 누렸던 미남 피아니스트「에디·듀친」의 전기영화.
뉴욕에 무작정 상경한 피아니스트 지망생「에디」(타이론·파워분)는「마조리」의 도움으로 출세가도를 달리게 되고,「마조리」와 결혼한 후에는 악단도 갖게 되고「마조리」가 임신을 하는 등 행복의 절정에 이르나「마조리」는 아들「피터」를 낳고 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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