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검사 신설 등 개정안을 보류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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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정부와 민정당은 부검사제 신설을 주요내용으로 한 검찰청 법 개정안을 보류, 이번 정기국회에서 처리하지 않기로 합의했다고 나석호 민정당 정책위의장이 19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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