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 2억7천 만원|삼부 1억3만원|진흥 1억2천만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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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대림산업 이재준 회장과 임직원이 2억7천7백만 원을, 상부 토건 조정구 회장 및 임직원들이 1억3천만 원을, 진전기업 박영준 회장 및 임직원들이 1억2천만 원을 각각 수재의연금으로 중앙재해대책본부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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