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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간첩파견 일본내의 공작 책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동경12일=연합】지난6월 24일 일본경찰에 의해 체포된 북괴간첩 황성국(62·평양시 중구 성경림동25)은 관광객 등을 가장, 한국에 간첩을 파견해 온 일본 내 북괴공작책임자였음이 12일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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