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 애장품전|신세계 백화점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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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6면

취미 애장품전이 신세계 백화점 주최로 신세계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다 (16일까지).
무용가 강선영씨의 민속인형, 연극인 박정자씨의 빗, 치과 의사 김규문씨의 칫솔, 영화감독 문여송씨의 술병, 주한 미군 「제임즈·케인」 중령의 훈장, 해저 탐험가 고창근씨의 해저 생물 표본 등 여러 가지가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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