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로터리 2곳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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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여의도 로터리와 자매공원 앞 지하 보도가 7일 완공, 개통됐다.
서울시가 11억8천만 원을 들여 지난해 5월20일 착공한 이 지하 보도는 로터리 쪽이 폭 16m, 길이 32.5m로 4개의 출입구를, 자매공원 쪽은 폭 5.5m, 길이 32.4m로 2개의 출입구가 설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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