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저보물선 인양 이 문공 현장시찰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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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목포】이광표 문공부장관은 전남 신안 앞 바다 해저보물선 인양작업을 살피기 위해 2일 상오 목포에 왔다.
이 장관은 이날 배편을 이용, 신안군 지도면 방축리 현장을 둘러본 뒤 인양작업을 돕고있는 해군지원단을 격려, 위로하고 이들에게 컬러TV 1대와 돼지 1마리를 선물했다.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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