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직장인 대상 '4050 당뇨캠프'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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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이 40~50대 직장근로자 중 당뇨병 환자 70명을 대상으로 당뇨캠프를 개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라비돌리조트(경기도 화성시)에서 개최된 '제1회 직장근로자를 위한 4050 당뇨캠프'는 공단과 한국당뇨협회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와 대한당뇨병학회에서 후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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