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변협은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 변협회장에 김두현 변호사(55·사진)를 뽑았다.
신임 김 회장은 48년 변시 2회에 합격, 서울지법판사·부장판사를 거쳐 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76년 대한변협부회장, 77년 서울변호사회장을 역임했다.
3명의 부회장에는 이완규(서울) 이근성(부산) 김득룡(광주)변호사가 선출됐다.
대한변협은 23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새 변협회장에 김두현 변호사(55·사진)를 뽑았다.
신임 김 회장은 48년 변시 2회에 합격, 서울지법판사·부장판사를 거쳐 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76년 대한변협부회장, 77년 서울변호사회장을 역임했다.
3명의 부회장에는 이완규(서울) 이근성(부산) 김득룡(광주)변호사가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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