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에 눌려 졌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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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면

▲김영덕 천안북일고 감독=선발로 안성수를 내보낸 것이 패인이었다.
7회 말 타선이 불붙었지만 군산상 조계현의 변화 있는 커브를 공략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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