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사할린서 고국으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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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일제 강점기 때 러시아 사할린으로 강제 동원돼 현지 탄광 등에서 혹사당하다 숨진 한국인 희생자 18명의 유해가 28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봉환됐다. 유해는 오늘(29일) 국립 망향의 동산에서 추도식을 가진 후 안치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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