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복싱 연맹은 9일 말레이시아가 반납한 제10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를 오는 10월 하순 서울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연맹은 이날 체육회 강당서 열린 8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조철제 전무 후임에 김영배 국제 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1억8천7백만원의 올해 예산과 22개 국내외 사업을 아울러 승인했다. 경희대 아마·복싱 오는 20일 창단식
아마·복싱 연맹은 9일 말레이시아가 반납한 제10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를 오는 10월 하순 서울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연맹은 이날 체육회 강당서 열린 8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조철제 전무 후임에 김영배 국제 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1억8천7백만원의 올해 예산과 22개 국내외 사업을 아울러 승인했다. 경희대 아마·복싱 오는 20일 창단식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