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아마·복싱|10월 서울서 개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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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9면

아마·복싱 연맹은 9일 말레이시아가 반납한 제10회 아시아 아마·복싱 선수권 대회를 오는 10월 하순 서울에서 개최키로 최종 확정했다.
연맹은 이날 체육회 강당서 열린 80년도 정기 대의원 총회에서 조철제 전무 후임에 김영배 국제 이사를 새로 선임하고 1억8천7백만원의 올해 예산과 22개 국내외 사업을 아울러 승인했다. 경희대 아마·복싱 오는 20일 창단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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