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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통령 당선 축하법회 열어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1면

불교태고종은 28일 상오11시 서울봉원사에서 종단간부 및 신도대표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두환대통령의 당선축하 법회를 가졌다.
삼귀의례·범어·축원문봉독등의 순으로 진행된 이날 경축법회에서 정두석정은 법어를 통해『모든 불자는 새롭게 뭉쳐 정신계를 지도하는 종교인 본연의 사역을 다함으로써 사회안정과 국가안보를 위한 새시대의 새역사 창조에 앞장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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