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광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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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1면

선거인단선거전 본격화. 새우다툼 같지만 실은 고래승부.
정화공무원 월말 취업제한 해제. 퇴직금 다까먹은 시기완 무관.
탈세변호사 무더기징계. 자기변호에는 재미를 못본 모양.
서울인구 8백36만. 세계 3위. 아무도 기뻐 않을 「우수한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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