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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엮게」강습 실시|용산 부녀아동회관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7면

용산 부녀 아동회관 상록회에서는 옛 여인들의 안방 공예품인 노엮게(한지를 꼬아서 보통 항아리·「컵」·「매트」등을 만드는 공예)강습을 실시한다. 연락792-0431·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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