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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취재 전기자 화이트헤드 옹 별세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3면

【녹스빌(미톄네시주) 13일 AP 연합】지난51년과 53년 AP통신기자로 한국전을 취재보도하여 두차례나「풀리처」상 국제부문 보드상을 받았던 「돈·화이트헤드」 옹이 숙환끝에 12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7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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