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말 미「덴버」시에서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협회(전문직 여성「클럽」)의 26차 미주총회의 연사로 초청 받아 갔다온 이태영 여사는 2년에 1번씩 주어지는「여성을 도운 여성」상(Woman helping women award)을 동양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받고 돌아왔다.
국제 「소롭티미스트」협회 한국지부는 이씨의 수상기념식을 15일 조선「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열고 이씨의 수상을 국내 회원들과 함께 축하.
지난 7월말 미「덴버」시에서 열린 국제「소롭티미스트」협회(전문직 여성「클럽」)의 26차 미주총회의 연사로 초청 받아 갔다온 이태영 여사는 2년에 1번씩 주어지는「여성을 도운 여성」상(Woman helping women award)을 동양여성으로서는 처음으로 받고 돌아왔다.
국제 「소롭티미스트」협회 한국지부는 이씨의 수상기념식을 15일 조선「호텔」「다이너스티·룸」에서 열고 이씨의 수상을 국내 회원들과 함께 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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