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억9천만원에 팔린 『욕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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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8면

1888년에 제작된 「르느아르」의 명작 『욕녀』가 3일 「런던」의 「소더비」경매장에서 일본「후지이」미술관에 51만「파운드」(한화 약 7억9천만원)에 경매되었다. 【런던4일 AP전송합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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