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선명목사 기소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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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뉴욕15일UPI·로이터〓연합】통일교교주 문선명목사(61)와 그의 측근보좌관인 일본인「가미야마·다께로」씨(39)가 15일 미뉴욕맨해턴연방 대배심에 의해 탈세 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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