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노」에 태권도 단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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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2면

○…방한중인 「호르헤·디아스·세라노」 「멕시코」 석유공사 총재는 21일 하오 국기원에서 태권도 명예4단증을 받았다.
「세라노」 총재는 그의 아들 「호르헤·디아스·모레노」군(27)이 태권도 유단자가 된 것을 계기로 태권도에 대해 큰 관심을 가져왔다는 것.
「모레노」군은 「멕시코」에 나가있는 문대원 태권도 사범의 제자로 2년 전에 우리나라를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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