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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귀국

중앙일보

입력

2004-2005월드컵 1, 2차 대회에서 '숙적' 아폴로 안톤 오노를 제치고 전관왕(5관왕) 쾌거를 이룬 남자 간판 안현수와 3관왕에 오른 여자 에이스 최은경 등 대표팀이 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영종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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