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잠실 종합체육관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아시아· 주니어」배구선수권대회의 대진추첨이「아시아」배구연맹 (AVC)「마에다」 (전전풍)회장을 비롯한 6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7일「호텔신라」에서 거행됐다.
남자 11개 「팀」, 여자6개「팀」인 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는 A·B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거친 후 상위2개 「팀」이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여자부는「풀·리그」로 패권을 다투게 된다.
오는 10월18일부터 26일까지 서울잠실 종합체육관과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제1회「아시아· 주니어」배구선수권대회의 대진추첨이「아시아」배구연맹 (AVC)「마에다」 (전전풍)회장을 비롯한 6개국 대표들이 참가한 가운데 7일「호텔신라」에서 거행됐다.
남자 11개 「팀」, 여자6개「팀」인 이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는 남자는 A·B조로 나뉘어 예선전을 거친 후 상위2개 「팀」이 결승「토너먼트」에 진출하며 여자부는「풀·리그」로 패권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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