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하오2시30분쯤 서울여의도동1 은하「아파트」D동11층3호에 사는 한광순씨(53·여)가 자기집문앞에서 25세쯤의 청년에게 돌로 뒷머리를 얻어맞고 실신, 갖고있던 현금 3만5천5백원과 1백만원짜리 예금통장·개발신탁증서등 2백18만7천여원이 든「핸드백」을 빼앗겼다.
한씨는 이날하오 2시쯤 신탁은행 여의도지점에서 29만여원을 3년짜리 개발신탁에 넣은뒤 둘아오다 「아파트」복도에서 변을 당했다.
ADVERTISEMENT
2일하오2시30분쯤 서울여의도동1 은하「아파트」D동11층3호에 사는 한광순씨(53·여)가 자기집문앞에서 25세쯤의 청년에게 돌로 뒷머리를 얻어맞고 실신, 갖고있던 현금 3만5천5백원과 1백만원짜리 예금통장·개발신탁증서등 2백18만7천여원이 든「핸드백」을 빼앗겼다.
한씨는 이날하오 2시쯤 신탁은행 여의도지점에서 29만여원을 3년짜리 개발신탁에 넣은뒤 둘아오다 「아파트」복도에서 변을 당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