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 「라이트」급 1위 오영호(29)가 오는 6월중에 미국에서 동급 「챔피언」 인 미국의 흑인 「힐머·켄티」와 「타이틀·매치」를 벌이게 됐다.
이 대전은 WBA가 「챔피언」 「켄티」에게 「랭킹」1위인 오영호와 지명방어전을 벌이라고 지시, 「켄티」측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고 미국에 다녀온 전호연「매니저」가 12일 밝혔다.
「프로·복싱」 WBA(세계권투협회) 「라이트」급 1위 오영호(29)가 오는 6월중에 미국에서 동급 「챔피언」 인 미국의 흑인 「힐머·켄티」와 「타이틀·매치」를 벌이게 됐다.
이 대전은 WBA가 「챔피언」 「켄티」에게 「랭킹」1위인 오영호와 지명방어전을 벌이라고 지시, 「켄티」측이 이를 수락함으로써 이루어진 것이라고 미국에 다녀온 전호연「매니저」가 1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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