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두식씨 별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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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7면

김두식삼미사회장(사진)이 12일 상오0시54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산34 자택에서 숙환으로 별세했다.
향연 56세. 김회장은 노인복지 및 하교법인 지원을 위해 10억원을 삼미문화재단에 추가로 기증할 것을 유언했다.
발인은 14일 상호 9시 자택이며, 장지는 경기도 용인군 이동면. 연락처(58)2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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