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크는 증세, 심장마비 유발-호흡장애로 질식할 우려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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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잠잘 때 계속 요란스레 코를 고는 행위는 생명을 위협하는 병적 수면증세라고 호주 시드니 대학의 존·설리번 박사가 경고했다. 설리번 박사는 심하게 코를 고는 사람은 호흡장애로 질식 사태를 겪게 되며 그 결과 치매(치과), 비정상적 심장박동 및 심장마비를 일으키게된다고 주장했다. 【A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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