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건강의 적 냉증 미서 치료약을 개발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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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3면

불치의 성병가운데 하나로 알려진 냉증을 치료할 수 있는 「아키클로비르」란 새의약품이 최근 미국과학자들에 의해 개발돼 의학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약품은 최근「베드·이스라엘」병원에 근무중인「콜라이드·크럼패커」박사를 비롯한 일단의 과학자들에 의해 개발, 실험단계에 있는데 인체에 암 및 기타 질병을 유발하는 냉증의 병원균인 수포「바이러스」를 죽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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