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밝게 웃는 김호곤 감독

중앙일보

입력

▼ 30일 서귀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호주와의 친선경기에서 3-1로 승리한 후 김호곤 올림픽대표팀 감독이 선제골을 넣은 조재진과 악수하고 있다.(서귀포=연합뉴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